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나(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6성 이전 ==== ## 관련 내용을 서술할 때 "현재", "요즘" 등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는 표현 대신 구체적인 날짜를 표기하십시오. 본작은 메타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현재"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어 제대로 된 정보 제공이 어렵습니다. 확정 크리티컬 공격기를 둘 지닌 후열 물딜러. 입수하자마자 바로 기용할 수 있는 성능이여서 초보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내구력이 부족한 초반엔 후열 딜러들이 중요한데, 아리사는 UB 의존도가 굉장히 높고 공격 횟수 자체가 적어 빗나감의 압박이 너무 심한데다 일반스킬은 저격에 가까워 딜이 낮은게 문제고 태생 3성이라 입수하기도 힘들다. 그리고 시오리는 최대 포텐셜이 나오는 게 너무 느려 스토리에서 쓰기 애매한데 스즈나는 안정적인 자버프, 평범한 딜 사이클과 확정 크리티컬이라는 한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 UB의 계수 자체는 다른 캐릭터들의 특대급 평균인 480% 보다 4/5 정도로 낮아도 크리티컬을 감안하면 확정 800%에 달하는 계수나 마찬가지라 실제론 1.66배나 강한 셈이다. 초기에는 메모리피스가 프레나에서 풀리다보니 별을 올리기 힘들어서 시오리와 아리사에게 밀려 초반에만 쓸만한 물딜러 취급을 받았지만, 별을 올린 이후로는 출시부터 11개월 가까이 다방면에서 꾸준히 쓰였던 편. 아레나와 클랜전 모두 핵심 자원은 절대 아니지만 언제든 등판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었다. 경우에 따라선 시오리보다도 딜이 잘 나올때도 있다. 다만 아리사도 피스가 풀려서 같은 5성 기준으로 할때는 딜 포텐셜에서는 좀 밀린다. 육성 상태가 비슷하다면 스즈나보다 시오리가 좀 더 범용성이 좋아 우선 순위이긴 하다. 오픈 1년 즈음해서 완전히 실직했다. 똑같이 확정 크리티컬 UB를 지닌 크리스티나라는 공격과 보조를 양립하는 완벽한 전열 어태커가 등장했고, 확정 크리티컬 덕에 초창기 능력은 높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크리티컬 확률이 보완되면서 딜 면에서 오히려 밀리게 되자 어디에도 안쓰일 정도가 되었다. 본인의 전용장비 업데이트 후에도 고질적인 문제점은 여전해서 클랜배틀에서는 시오리에게 누적 딜량이 밀리고, 인플레이션이 격화된 아레나에선 상대적으로 느린 포텐셜 덕에 편성되지 못하면서 1년 넘게 [[고인]] 포지션을 유지 중. 타마키와 같이 한섭 오픈유저라면 대부분 들었봤을 XXX 퇴물설의 시초이기도 하다. 스즈나는 오픈 초기부터 계속 1~2군 딜러자리를 유지하다 출시 1년 뒤에나 평가가 내려간 캐릭인데 한섭 오픈시기. 즉, 스즈나가 진짜로 퇴물이 된 후인 일섭 1주년에 시작한 유저들이 당시 스즈나 성능만을 보고 한섭 유저들에게 스즈나는 나중에 퇴물되니깐 키우지말라는 너무 이른 이야기를 퍼뜨려서 결과적으로 스즈나를 거른 수많은 유저들이 피를 본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